해운대구, 청각·언어장애인 돕는 시설 설치

작성자
hyejin_.kim
작성일
2021-03-16 16:33
조회
54
화상전화기 통해 수어통역사와 연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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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시민이 수어통역용 화상전화기를 이용하고 있다. (해운대구 제공)

부산시 해운대구는 청각·언어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용 화상전화기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.

구는 구청 1층 안내데스크, 재송동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통합민원실,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 3곳에 화상전화기를 설치했다.

구는 지금까지 청각·언어장애인들이 민원증명서나 여권을 발급하려면 수어통역사와 동행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, 앞으로는 화상전화기를 통해 부산 소재 5개 수어통역센터에 상주하는 수어통역사와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.

수어통역사는 안내데스크 직원과 장애인 간의 의사소통을 돕는다.

화상전화기는 평일(월~금)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.

홍순헌 구청장은 “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 

출처 : 일간리더스경제신문 (http://www.leaders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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